어느덧 3주도 남지 않았다.
매일 5분의 영어듣기, 20분의 문제풀이, 30분~1시간의 복습을 해오고 있다.
Listening과 reading은 모두 26~30개 정도씩 나오고 있고 라이팅은 task1 만 공부하고 있었으니 내일부턴 task2도 슬슬 시작해보려고 한다.
스피킹은 전화영어로 조금씩 공부하고 있어 점수는 시험을 봐야 알 것 같다.
오늘 재미있는 일이 있었는데, 14문제중 5개가 틀려 단어정리 후 다시 풀었는데도 틀리는 문제가 있어 시무룩하던 중 해석이 힘든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 chatGPT를 사용하여 이해하려는 중에 엔터를 잘못쳐서 영어 문제의 지문을 해석해야한다는 걸 답을 물어봤는데, AI가 나와 같은 오답을 정답이라고 냈다. 거기서 자신감을 얻고 그 답의 진위여부를 떠나 기분 좋게 복습할 수가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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